떠오르는 기업 유통전문 회사 ‘피스타 주식회사(대표 박진서)’는 출범한지 약 5개여월 만에 150억원 이상의 매출의 쾌거를 눈 앞에 두었다고 밝혔다.
‘피스타 주식회사’ 박진서 대표이사는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자체 브랜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출시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피스타 주식회사’만의 자체 브랜드 마스크를 생산하는 곳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주)휘정인더스트리’로 세계적인 기업 듀폰의 기술력을 적용하여 하드셀 적용을 한 것뿐만 아니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제조원이다.
‘피스타 주식회사’와 ‘(주)휘정인더스트리’는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주)휘정인더스트리’ 안정호 대표는 “이번 ‘피스타 주식회사’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답 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다 좋은 품질의 마스크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기능성 및 천연소재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유독 공급이 부족한 어린이용 소형 KF-94마스크와 유아용 초소형 KF-94마스크를 컬러별로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스타 주식회사’와 (주)휘정인더스트리는 국내 내수시장 이외에도 해외 수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피스타 주식회사와 함께 미국, 미얀마 등 해외 각지에 수출을 내보내는 성과를 이루어 대한민국 KF-94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데 높은 효과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마스크 유통시장에서 떠오르는 두 기업의 업무협력이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지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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