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정규 1집 'THE ALBUM'으로 가온 첫 밀리언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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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0 16:16   수정 2020-12-10 16:17

블랙핑크, 정규 1집 'THE ALBUM'으로 가온 첫 밀리언 걸그룹


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누적 판매량 약 125만 장을 돌파하며 걸그룹 최초로 가온차트 밀리언을 달성했다.

10일 발표된 가온 인증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발매한 블랙핑크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ALBUM'은 앨범 부문 밀리언(MILLION) 인증 리스트에 올랐다.

블랙핑크가 데뷔 4년 만에 선보인 'THE ALBUM'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넘어서며 컴백 전부터 많은 기대와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했다. 특히 발매 20일 만에 판매량 120장이라는 역대급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새 역사를 썼다.

블랙핑크는 'THE ALBUM' 밀리언 인증에 앞서 지난 9월 스페셜 에디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블랙핑크는 가온차트 앨범 부문에서 '스퀘어 업(SQUARE UP)'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다운로드 부분에서 '포에버 영(Forever Young)', '뚜두뚜두(DDU-DU DDU-DU)', 스트리밍 부문에서 'Forever Young', '솔로(SOLO)' '뚜두뚜두'까지 플래티넘 배지만 총 8개를 보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왕성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 10월 발매된 이들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은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발매 첫 주 모두 2위에 오른 뒤 각각 9주, 7주 연속 랭크됐다.

블랙핑크의 'THE ALBUM' 인기는 수치로 증명하는 동시에 유력 외신들의 릴레이 호평이 쏟아지며 K팝 최고 걸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020 베스트 앨범 50'를 통해 "블랙핑크는 혁명"이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롤링스톤도 '2020 베스트 송'에서 "블랙핑크가 미국 음악시장에서 열풍을 일으켰다"고 주목했다.

이외에도 최근 진행된 미국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스(Variety Hitmakers)'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했으며, 중국 QQ뮤직 '붐붐 어워즈'에서 '글로벌 인기 그룹상'도 차지했다.

또 '2020 멜론뮤직어워즈' 2관왕(여자 베스트 댄스상·톱10'), '2020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3관왕(여자 그룹상·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그룹상·월드와이드팬초이스), CJ ENM '2020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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