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는 제품의 구성과 디자인을 소비자가 정하는 ‘맞춤 가전’ 브랜드다. 소비자가 자신의 집 인테리어와 공간에 맞게 냉장실, 냉동실 등을 갈아 끼울 수 있고 패널 색깔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도어 패널의 종류만 27가지에 이른다. 별도 공사 없이 한국 주방 가구장에 꼭 들어맞는 ‘키친 핏’도 비스포크 냉장고가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으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26건의 심사가 진행 중으로 디자인권 획득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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