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저축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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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2 17:30   수정 2021-01-13 00:42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저축 성향

[문제] 이것은 ‘재무적으로 독립해 일찍 은퇴한다’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40대에 은퇴하기 위해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여 소득의 70∼80%를 저축하는 2030세대를 지칭한다. 이들 2030세대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저축 성향(소득 대비 저축 비율)이 어느 세대보다 높다. 이것은 무엇인가?

(1) 딩크족
(2) 니트족
(3) 프리터족
(4) 오렌지족
(5) 파이어족

[해설] 파이어(FIRE)는 ‘재무적으로 독립해 일찍 은퇴한다(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는 의미다. 이들은 일반적인 은퇴 연령인 50~60대가 아니라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는 조기 은퇴하겠다는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20대부터 소비를 줄이고 수입의 70~80% 이상을 저축하는 등 극단적인 절약을 선택한다. 파이어족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젊은 고학력·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부모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가 금융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자라 온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다. [정답] (5)
[문제]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직각쌍곡선 수요곡선의 경우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언제나 1이 된다.
(2)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클수록 수요곡선의 모양은 평평해진다.
(3)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보다 큰 재화의 경우, 가격이 상승하면 그 재화에 대한 지출액이 증가한다.
(4)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0보다 크고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라고 한다.
(5) 가격 변화에 대해 수요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해설]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란 가격이 변화할 때 수요량의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0과 무한대 사이의 값을 가지며, 수요의 가격 탄력성은 1을 기준으로 1보다 크면 탄력적, 0보다 크고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라고 한다. 1이면 단위 탄력적이다. 탄력적일수록 수요곡선은 평평한 모양을 가진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인 재화의 가격을 올리면 수요량 감소율이 가격 상승률보다 높기 때문에 지출액이 감소한다. [정답] (3)
[문제] 아래 나열한 상황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갑국의 경제 현상에 대한 추론으로 옳은 것은?

A. 불안정한 갑국의 정치 상황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 수가 크게 줄었다.
B. 갑국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병국 회사에 대규모 해외 투자를 하기로 했다.

(1) 물가가 하락하고 외채 상환 부담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2) 물가가 상승하고 해외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들 것이다.
(3)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은 늘어나지만, 물가는 하락하게 될 것이다.
(4) 외채 상환 부담과 해외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 모두 늘어나게 될 것이다.
(5) 외채 상환 부담은 늘고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해설] A는 외환의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이고, B는 외환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따라서 외환의 공급 곡선은 좌측, 외환의 수요 곡선은 우측으로 이동해 환율은 상승한다. 환율 상승은 갑국 화폐의 대외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갑국의 환율 상승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이 올라 물가가 상승하고 외채 상환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해외여행을 하려는 사람들과 해외 유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증가하게 된다. [정답] (4)
[문제] 다음은 A국과 B국의 연도별 지니계수다. 옳지 않은 설명은?

(1) A국의 소득분배 상태는 점차 불평등해지고 있다.
(2) 2017년 B국보다 A국의 소득분배 상태가 더 평등하다.
(3) B국의 소득분배 상태는 계속 개선됐다.
(4) 2018년보다 2020년 B국의 소득분배 상태가 더욱 평등하다.
(5) 2019년 B국이 A국보다 소득분배 상태가 더 평등하다.

[해설] 지니계수란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측정하는 지수다.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이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소득분배가 균등함을 뜻한다. A국은 매년 지니계수가 상승하고 있으며, B국은 2018년 상승했지만 그 이후 하락했다. A국의 소득분배 상태는 점점 불평등해지고 있다. 2017년에는 A국이 B국보다 소득분배 상태가 상대적으로 평등하다. 하지만 B국의 소득분배 상태는 2018년 지니계수가 상승했기 때문에 계속 개선됐다고 할 수 없다. 정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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