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정소민X김지석, 첫 회부터 흥미진진 티키타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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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5 12:55   수정 2021-06-15 12:57

'월간 집' 정소민X김지석, 첫 회부터 흥미진진 티키타카 예고

월간집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드디어 내일(16일) JTBC ‘월간 집’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에 앞서 ‘월간 집’ 측은 정소민과 김지석의 난처한 재회의 순간을 미리 공개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이 공개한 스틸컷은 나영원(정소민)과 유자성(김지석)의 예상치 못했던, 그리고 원하지 않았던 재회의 순간이 담겼다. 복사기 뒤에 몸을 숨긴 영원이 자성에게 딱 걸린 것. 더군다나 지난 2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 자성은 “그쪽 이름 ‘나영원’말고 ‘나빵원’으로 바꾸는 거 어때요? 보증금 날려서 가진 거 하나 없으니까 나 빵원”이라며 영원을 도발하는 장면까지 담겼다. 이들의 2차 전쟁은 그렇게 리빙 잡지사 <월간 집>에서 발발할 예정이다.

이렇게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까닭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만 남겼던 첫 만남에서 기인한다. 해외 출장 다녀온 사이 다니던 잡지사도 폐간됐는데, 영원이 살던 집에서도 부동산 인도 강제 집행이라며 보증금 없이 쫓아낸 인간이 바로 새 집주인 자성이었던 것. 그녀가 매달려도 눈 하나 꿈쩍 하지 않는 그에게 할 수 있는 거라곤, 손에 쥔 무언가를 홧김에 던지는 것. 그렇게 자성은 고기 수육 테러를 당하고 만다. 그런데 인생마저도 폐간될 뻔하다 영원이 겨우 취직한 회사 <월간 집>의 대표가 바로 그 새 집주인이었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티격태격 티키티카가 예측되는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영원과 집을 사는(buy) 남자 자성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악마 같은 집주인과 억울한 세입자에 이어, 재수탱이 고용인과 한심한 피고용인으로 재회한, 특히 불쾌했던 첫 인상뿐만 아니라 ‘집’에 대한 기차관도 N극과 S극처럼 다른 두 사람 사이에 어떻게 ‘로맨스’ 기류가 초고속으로 피어오르게 되는지가 앞으로 즐겨야 할 로맨스 관전 포인트다.

이에 제작진은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16일) 밤 9시,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불쾌한 첫 인상을 남긴 영원과 자성이 잡지사에서 재회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영원과 자성이 어떻게 함께 내 집 마련과 사랑을 향해 달려갈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월간 집’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간 집’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과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에서 톡톡 튀는 설정과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명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최상의 공감 로맨스 시너지를 예고했다. 내일(16일) 수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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