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52주 신고가 경신, 원전 수출 시장 개화시 가장 탄력적 수혜 - 메리츠증권, HOLD

입력 2021-11-16 13:36   수정 2021-11-16 13:3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원전 수출 시장 개화시 가장 탄력적 수혜 - 메리츠증권, HOLD
11월 10일 메리츠증권의 문경원 애널리스트는 한전기술에 대해 "건설 단계에 매출이 본격화되는 점, 높은 영업 레버리지 감안 시 원전 시장 확대 시 큰 폭의 증익 가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함께 자체적 SMR 개발 중. 2028년 인허가 목표. 현재 진행 중인 재생에너지 수주 풀은 제한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해상풍력 수주 기대 유효. 단기 급등세 부담으로 매수 시기는 고민 필요. 다만 향후 글로벌 원전 수주가 가시화된다면 Upside는 남아있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8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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