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NFT 플랫폼 페임(FAME)-D3D와 MOU 체결 ‘메타버스시대 이끈다’

입력 2021-12-17 13:47  

[패션팀] 글로벌 패션 NFT 메타버스 플랫폼 FAME(페임)이 디지털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디쓰리디(D3D)와 손잡고, 글로벌 패션 NFT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  
 
‘FAME(페임) 서비스 운영사인 ‘FAME UNIVERSE (주식회사 페임유니버스)’ 측은  “패션의 인프라와 3D 가상 패션을 활용한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디쓰리디(D3D)와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 NFT 패션 시장에 본격적이고 차별화된  가상 메타버스 시대를 만들어 간다”고 밝혔다. 
 
디쓰리디(D3D)는 패션인프라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팩토링 기술을 접목한 패션스토어와 패션 아이템 제작 시뮬레이션을 도입한 시스템으로 국내 패션계 3D 서비스의 선두 그룹으로 우뚝 선 기업이다.  
 
FAME(페임) 플랫폼은 디쓰리디(D3D)와 전략적인 MOU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콜렉션과 기획력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패션 디자인 NFT들을 선보인다. 
 
또한, 전통 패션 산업과 가상 패션 산업의 초 연결 서비스(Hyper-Connected Service)를 통해 영향 력 있는 아티스트와 셀러브리티와 콜라보레이션, 아트웍, 미디어 콘텐츠 등을 연동, 기존 NFT 플랫폼과 차별성을 둘 예정이다. 


 
FAME UNIVERSE(페임유니버스) 홍지신 대표이사는 “본 협약으로 국내외의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이 기존 산업 내 산재한 리스크들로 인하여 시장에 소개하지 못했던,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모험적인 시그니쳐 디자인들을 제약없이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패션 업계 3D 기술력 선두 기업인 디쓰리기(D3D)와 유수의 글로벌 디자이너들이 함께 전개해 나갈 유니크한 스토리텔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패션 NFT 메타버스 플랫폼 FAME(페임)’은 내년 초 베타 버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그랜드 런칭을 할 예정이다. 뉴욕을 비롯한 4대 패션위크인 런던, 파리, 밀라노와 중국, 상해 등 유수의 패션 쇼룸들과 주최 기관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쉽 체결, 글로벌 디자이너(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초 연결 글로벌 패션 NFT• 패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되어 NFT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제공: 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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