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미래소년, 중독성 강한 '마블러스'로 음방 1위 도전 [종합]

입력 2022-01-12 16:54   수정 2022-01-12 16:55


그룹 미래소년이 팬들에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와 함께 음악방송 1위 목표를 향해 내달린다.

미래소년(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은 12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마블러스(Marvelou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약 5개월 만의 컴백. 리안은 "두 번째 컴백인데 컴백은 늘 설레고 기대된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제가 호랑이 띠인데 이번에 좋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마블러스'는 지난해 3월 K팝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등장한 미래소년의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미래소년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타이틀곡 '마블러스'는 다양한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 멜로디가 콜라보된 댄스 팝 장르로, 화성(Mars)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가사로 풀어냈다. 미래소년의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담은 곡이다.

미래소년은 '마블러스'에 대해 "지구에서 바라보는 시점과는 또 다른 화성에서 바라보는 시점을 통해 미래소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의 강점은 중독성이다. 곡을 들어보면 재밌는 반복구가 있고, 귀여운 안무 포인트도 많다.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게 헤엄쳐 다니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이준혁은 "이전 활동곡 '킬라(KILLA)와 '스플래쉬(Splash)'로 강렬한 마라맛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몽환적이고 청량하고, 파티에서 즐기는 듯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데뷔한 이들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유도현은 "앨범 활동을 거듭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깊어졌다. 많이 성숙해졌다. 실력적인 부분도 많이 성장했다. 멤버들이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스플래쉬' 활동 당시 미래소년은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처음 올랐던 바 있다. 이번 활동의 목표는 무엇인지 묻자 유도현은 "조금 더 욕심을 내고 열심히 해서 진짜 1위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답했다.

손동표 역시 "같이 일하는 멤버들, 스태프들, 나우(공식 팬덤명)까지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고, 이번에는 1위 후보보다는 1위를 할 수 있도록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카엘은 "'스플래쉬'보다는 훨씬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이준혁은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고, 올해는 연말 시상식 무대에도 서고 싶다"고 말했다.

해외 활동에 대한 바람도 컸다. 리안은 "월드투어를 해보고 싶다. 고향인 일본을 비롯해 해외에 있는 팬분들을 만나보고 싶다"며 웃었다. 장유빈 또한 "리안 형과 같은 생각"이라며 "많은 해외 팬분들과 소통하며 더 친해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미래소년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마블러스'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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