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장기 호황 전망"…쏠리드, 8%대 '상승'

입력 2022-12-08 10:08   수정 2022-12-08 10:10



쏠리드가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힘입어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9시 57분 기준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460원(8.35%) 오른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쏠리드에 대해 "올해 2·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돌았다"며 "내년에 이어 2024년까지 장기 호황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쏠리드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쏠리드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한 32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34.42% 늘어난 205억원을 보일 전망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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