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는 지난 25일 듀얼카메라 렌즈(24mm, 70mm)가 탑재된 고성능 복합 드론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비행시간이 전작에 비해 15분 증가한 총 46분으로 길어졌다. 듀얼 4K/60fps HDR 동영상 촬영이 되며 듀얼 네이티브 ISO를 지원한다. 10-bit, D-log M, 10-bit HLG 컬러모드를 채택해 저조도에서의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한다.
또한 2.7K 세로모드 촬영과 APAS 5.0의 장애물 회피기능으로 안전한 비행을 제공한다.
DJI한국서브딜러 효로로몰 관계자는 “이번 Air3는 미니시리즈와 매빅시리즈 사이의 가성비 제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JI Air3 제품 구매는 한국서브딜러 효로로몰 자사몰에서 예약을 받고 8월 중순부터 1차 구매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비행시간이 전작에 비해 15분 증가한 총 46분으로 길어졌다. 듀얼 4K/60fps HDR 동영상 촬영이 되며 듀얼 네이티브 ISO를 지원한다. 10-bit, D-log M, 10-bit HLG 컬러모드를 채택해 저조도에서의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한다.
또한 2.7K 세로모드 촬영과 APAS 5.0의 장애물 회피기능으로 안전한 비행을 제공한다.
DJI한국서브딜러 효로로몰 관계자는 “이번 Air3는 미니시리즈와 매빅시리즈 사이의 가성비 제품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JI Air3 제품 구매는 한국서브딜러 효로로몰 자사몰에서 예약을 받고 8월 중순부터 1차 구매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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