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재택근무·'N잡러' 위한 홈오피스…디자인은 물론 활용성도 '엄지척'

입력 2023-09-13 16:10   수정 2023-09-13 16:12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재택 등 다양한 근무 형태가 생겨나면서 여러 직업을 수행하는 ‘N잡러’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몰입할 수 있는 ‘홈오피스’ 개념이 부상하면서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데스커의 ‘컴퓨터 데스크’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집중도를 높인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 시에도 눈을 보호하도록 모니터 화면까지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디자인이 장점으로 꼽힌다. 두 가지 폭(600㎜, 700㎜)과 네 가지 너비(1200~1800㎜) 옵션으로 다양한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책상 뒤쪽으로 배선홈과 배선 트레이를 배치해 멀티탭 같은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많은 정보기술(IT) 기기를 동시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컴퓨터 데스크와 함께 구성하기에 좋은 ‘철제 책장’은 슬림한 철제 프레임으로 공간을 감각적으로 연출한다. 양 끝이 오픈돼 개방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인테리어와 용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책장 뒷면에도 볼트가 보이지 않도록 마감 처리를 깔끔하게 한 덕분에 책장뿐 아니라 파티션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화이트보드’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녹아드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고, 브레인스토밍과 일정 등을 적으며 업무 효율을 높인다. 시야 차단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해 홈오피스에서 업무와 생활 공간 분리를 위해서도 적합한 제품이다. 최저 540㎜부터 최고 1740㎜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세로 형태의 긴 보드는 사용자의 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브레이크 캐스터를 적용해 편리한 이동과 고정이 가능하다. 함께 구성된 펠트 수납함은 마카와 지우개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화이트보드 또는 보드 프레임에 부착해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취업자 10명 중 4명은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N잡러로 나타났고, 전체 조사 대상자 중에서 6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청년도 8.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다양한 일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자 하는 N잡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몰입할 수 있는 홈오피스 수요를 계속해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데스커는 지난 1월 기업 고객이 편리한 사무가구 구매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 ‘비즈데스커스’를 출시해 매출 다변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온라인 플래닝서비스’를 출시해 제품 설명과 견적 상담, 3차원(3D) 공간 플래너를 활용한 가구 레이아웃 상담 등의 전문 서비스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도 높였다. 데스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느 공간에서나 활용도가 높은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사무가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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