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결과에서 한국 수상 기업은 129개사로 전 세계 수상 기업 292개 중 44.2%를 차지했다. 혁신상 수 기준으로는 46.1%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미국(60개사), 중국(16개사), 일본(15개사)이 차례대로 2~4위를 차지했다. 전체 결과는 내년 1월 7일 CES 전시회 개막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혁신 성과가 단순히 수상으로 끝나지 않도록 기업들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