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美 '힙합대부' 제이지와 손잡았다

입력 2025-02-03 15:10   수정 2025-02-03 16:43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락네이션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락네이션은 미국 유명 힙합가수인 제이지(Jay-Z)가 설립한 회사다. ▶본지 2024년 11월5일자 A2면 참고

락네이션은 뮤직카우의 미국 법인인 '뮤직카우 US' 지분 15%를 확보해 2대 주주에 올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락네이션은 저작권 공유를 통한 건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뮤직카우 미국 법인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뮤직카우는 락네이션의 지원 하에 음반 제작을 진행해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올해 중 양국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전세계 동시 발매될 해당 음원들은 향후 뮤직카우 플랫폼에서 투자 상품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세계 최대 문화 시장인 미국에서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양사간의 협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