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네이션은 뮤직카우의 미국 법인인 '뮤직카우 US' 지분 15%를 확보해 2대 주주에 올랐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락네이션은 저작권 공유를 통한 건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뮤직카우 미국 법인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뮤직카우는 락네이션의 지원 하에 음반 제작을 진행해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뮤직카우는 올해 중 양국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전세계 동시 발매될 해당 음원들은 향후 뮤직카우 플랫폼에서 투자 상품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뮤직카우 관계자는 "세계 최대 문화 시장인 미국에서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양사간의 협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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