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18.07
(108.44
2.52%)
코스닥
955.26
(9.69
1.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신증권, 신디케이트 조직 신설…“기업금융 역량 강화”

입력 2025-02-21 07:41   수정 2025-02-24 09:43

이 기사는 02월 21일 07:4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신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 내부에 신디케이트 조직을 신설했다. 인수합병(M&A)·인수금융 담당 신설과 함께 이뤄진 조치다.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돼 기업대출 사업이 가능해진 대신증권은 이 같은 조직 개편을 바탕으로 IB 사업을 대폭 키우겠다는 목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IB부문에 신디케이트부를 신설하고 내부에서 부서장을 선임했다. 내부는 물론 외부 인력도 추가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이 신디케이트부를 신설한 것은 IB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증권사 신디케이트부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채권이나 기업어음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조직이다. 고객사의 자금 조달을 도우면서 투자자와 신뢰 관계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디케이트 전담 부서는 주로 대형 증권사만 보유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초대형 IB'로 거듭나 인수금융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M&A·인수금융 담당을 신설하고 담당 임원으로 이중헌 상무를 임명했다. 이 상무는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을 거치며 인수금융과 기업융자, M&A자문 등의 업무를 총괄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IB3본부장, 신한투자증권에서 투자금융본부장, DS투자증권에서 IB본부장을 지냈다.

대신증권은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인수금융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 신디케이트 조직 규모를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지금보다 고객사별로 적합한 자금 조달 방법을 적시에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기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IB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