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평화의전당은 노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를 오는 5월 10일까지 연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정병화)가 주관한 제8회 대구 노동자 문화예술대전에서 입선한 미술, 서예, 사진 분야 수상작과 초대 작가상 등 총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노사평화의전당은 노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노동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를 오는 5월 10일까지 연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정병화)가 주관한 제8회 대구 노동자 문화예술대전에서 입선한 미술, 서예, 사진 분야 수상작과 초대 작가상 등 총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