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속보] 김승연, 김동관·김동원·김동선에 (주)한화 지분 증여…"경영권 승계 완료"

입력 2025-03-31 16:06   수정 2025-03-31 16:16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세 아들에게 그룹 지주사 격인 (주)한화 주식을 증여했다.

한화는 31일 김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844만8970주)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363만8130주를,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부사장에게 각각 242만5420주를 증여한다.

이번 증여로 (부)한화의 지분율은 새 아들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 22.16%, 김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으로 변화한다.

이로써 한화그룹 3형제의 (주)한화 지배력이 42.67%로 확대돼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지분 증여 이후에도 한화그룹 회장직을 유지하며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영 자문 및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