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주일간 이들 외국인 카지노 3사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파라다이스는 1만710원에서 1만1120원으로 3.82%, GKL은 1만680원에서 1만1160원으로 4.49% 올랐다. 제주드림타워 리조트에서 카지노 사업을 하는 롯데관광개발은 8.33% 급등했다. 반면 내국인 중심인 강원랜드 주가는 같은 기간 10.59% 떨어졌다.
주가를 부양한 건 기관이다. 2주일간 기관(연기금 포함)은 파라다이스 주식 116억원, GKL 8억4000만원, 롯데관광개발 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카지노들의 1분기 실적 개선 전망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