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참가자 한 명당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되는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를 연다. 포레스트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실시한 ‘롱기스트 런’ 10주년을 맞아 탈바꿈한 행사로 그간 25만여 명이 참여해 나무 2만5850그루를 기부했다. 올해는 참가자 5000명을 모집해 5000그루를 기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가 참가자 한 명당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되는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를 연다. 포레스트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실시한 ‘롱기스트 런’ 10주년을 맞아 탈바꿈한 행사로 그간 25만여 명이 참여해 나무 2만5850그루를 기부했다. 올해는 참가자 5000명을 모집해 5000그루를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