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수영장 물 교체 및 시설 관련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의왕스포츠센터를 임시 휴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휴장 기간을 통해 수영장 물 교체를 비롯해 보일러, 스팀 배관, 열교환기, 압력계 등 노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깨끗한 수질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부곡 스포츠센터 이용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휴장 기간에 부곡 스포츠센터 내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되나, 부곡체육공원 및 부곡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한 시설물 운영을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윤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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