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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녀인 줄"…인형급 미모 뽐낸 치어리더 근황에 '화들짝'

입력 2025-05-08 18:30   수정 2025-05-08 19:28



치어리더 이리안이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화보를 통해 특유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MAXQ 5월호 'LOOK FOCUS' 화보는 오는 25일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화제의 참가자들을 소개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이리안은 인스타그램 팔로어 3.3만명을 보유 중인 1999년생 치어리더다.

그는 2021-22시즌 KBL 프로농구팀 '원주 DB 프로미'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2023-2024시즌부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남자배구, 2023년부터 KBO 리그 'SSG 랜더스'를 거쳐 2025년부터 K리그 '수원 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참가하는 이리안은 "제 이미지가 맥스큐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도전하게 됐다"라며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입상 이후 비주얼 크루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 또한 목표"라고 전했다.

'제1회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에 출전하는 참가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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