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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0.8억·이준석 14.7억…대선 후보들 재산 봤더니

입력 2025-05-10 20:35   수정 2025-05-10 20:40



제21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6명의 후보가 재산·납세·병역 등 신상 정보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0억8914만3000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4억7089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재명 후보는 배우자 공동 지분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 아파트(14억5600만원), 예금(1억4077만2000원) 등을 신고했다.


이준석 후보는 본인 명의의 서울 노원구 노원로 아파트(7억2800만원), 예금(3억5287만5000원) 등을 신고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25억193만8000원,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는 17억4119만3000원,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2억8866만5000원, 무소속 황교안 후보는 33억1787만5000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전과기록의 경우 이재명 후보 3건, 권영국 후보 4건, 송진호 후보 17건이었다.

병역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골절 후유증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이준석 후보, 구주와 후보, 송진호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다고 신고했다.

한편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당 대선후보 교체 절차를 진행 중인 국민의 힘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

후보자 등록은 11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결정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12일 시작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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