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용태 "이준석과 술 마시는 사이"…李 "단일화 연락은 못할 것"

입력 2025-05-13 11:06   수정 2025-05-13 11:07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김문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협상을 위해 나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이 후보는 "그런(단일화) 걸 하자고 연락도 못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1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김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제 성격을 잘 안다"며 "저는 아닌 건 아니라고 딱 끊어서 얘기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한테 실제로 그런(단일화) 걸 하자고 연락도 못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비대위원장 내정자는 전날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 후보와 관련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고, 밥도 먹고 술도 먹는 사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이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논하기에는 아직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해 "최근에는 밥하고 술을 안 먹은 것 같긴 하지만, 그런 사이인 건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는 '국민의힘 상상력의 한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를 들어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한다고 그렇게 난리를 피워서 득이 됐느냐"며 "막무가내 단일화라는 것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옳지 않은지 보여준 게 이번 사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단일화 시도를) 포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구시대적인 전략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일갈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