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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3주 내 각국에 관세율 통보…모든 나라 만나진 않아"

입력 2025-05-17 08:08   수정 2025-05-17 08: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향후 2~3주 이내 각국에 스콧(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하워드(러트닉 상무부 장관)가 그들이 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150개 국가가 협상을 원하지만, 그렇게 많은 국가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감당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며 "우리는 매우 공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몇개 국가에 서한을 보낼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 관세와 관련해 지난달 말에도 "만약 협상하지 않는다면, 우리(미국)가 결정할 것이고 숫자(관세율)도 정할 것"이라며 새 관세율을 미국이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초 모든 나라에 10% 이상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고, 이른바 '최악 침해국'에 대한 국가별 관세는 90일간 유예한 바 있다.

이후 트럼프 정부는 영국과 협상을 타결했으며 한국, 일본, 인도 등 주요 무역 파트너와도 협상을 진행 중이다.

관세 폭탄을 주고 받았던 중국에 대해서도 상호관세에 한해 115%포인트씩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은 계속해서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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