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대전시의원 숨진 채 발견…가족에 신변비관 메시지

입력 2025-05-19 06:46   수정 2025-05-19 06:47


이용기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대덕구 3)이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26분께 대전 대덕구 한 등산로 근처에 주차돼 있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의원은 발견되기 약 50분 전 가족들에게 신변을 비관하는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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