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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재생원료기업으로 성장"

입력 2025-05-20 15:51   수정 2025-05-20 15:52

렘코는 2011년 맥스틸이라는 상호를 달고 철강재 가공·판매업을 시작했다. 2013년 주력 사업을 철강업에서 환경업으로 재정비하고, 관련 조직을 구축해 각종 투자를 단행했다. 이후 환경 사업의 핵심 자산인 다수의 폐기물 인허가를 획득해 다양한 산업에서 나온 폐기물을 처리하며 기업을 키웠다. 폐기물을 국내외 제조업의 핵심 원료로 활용하며 재활용 대상 폐기물 개발, 원료화를 위한 사업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렘코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환경법 개정, 설비 투자를 통해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을 재생 원료화함으로써 사업장 환경 보호는 물론 원가 절감이라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기대를 넘어서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동훈 렘코 대표(사진)는 환경 개선에 중심을 두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장 대표의 경영 철학은 투명 경영이다. 이를 위해 모든 폐기물 처리의 근간이 되는 법규를 제도화하고 그 바탕에서 사업장 폐기물 처리 및 신규 재생 원료 개발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고객사별로 사업장 환경 개선과 제조상 원가 절감을 위한 맞춤 솔루션도 선보이고 있다.

장 대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폐기물 처리 및 재생 원료 개발에 R&D를 집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중이다.

렘코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및 재생 원료 생산의 현지화를 주도하고, 주요 해외 파트너와 협력해 기술 확보 및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산업 폐기물 재활용 기술이 국내를 넘어 국제 표준화를 이룰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김영서 기자 yskim055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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