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80.87
(57.77
1.22%)
코스닥
949.56
(7.38
0.7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문수, 'AI 3대 강국 도약' 추가 공약 발표…'K-OpenAI'·'반도체 컨트롤타워' 만든다

입력 2025-05-21 11:20   수정 2025-05-21 11:59


국민의힘이 21일 당 대선 공약으로 인공지능(AI) 세계 3대 강국(G3) 도약과 반도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3대 기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K-OpenAI’ 프로젝트를 추진해 3년 내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고 뉴로모픽 칩과 신경처리장치(NPU) 등 반도체 핵심기술을 국산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본부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AI 3대 강국 도약은 김문수 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10대 공약 중 두 번째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양향자 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김문수 정부는 AI로 경제 전반을 재구축하겠다”며 “세계 AI 주도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우선 K-OpenAI 프로젝트를 추진 해 3년 내 국산 LLM을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네이버·카카오·삼성·LG 등 국내 기업과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국산 LLM을 공공 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허브를 통해 전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AI 반도체 독립 전략’으로 뉴로모픽 칩과 NPU 등 핵심기술 국산화를 약속했다. 연 2조원 규모의 ‘AI 반도체 혁신펀드’를 조성해 이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대통령 직속 ‘K-반도체 컨트롤타워’ 설치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K-반도체 위기 대응본부’를 상설 운영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시점을 2030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기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국가 반도체 전략물자’ 보호법도 제정해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사전 심사를 강화하고 외국 자본의 국내 기술 흡수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김 후보가 공약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계획도 이날 공약에 재차 포함됐다. 신산업 육성 과정에서 전기 공급량이 수요에 미달하는 상황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양 위원장은 “SMR 기반의 분산형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중단 없는 전력 공급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