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2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있는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 심기 활동(사진)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260명이 참가했다. 대한항공은 나무 심기 활동과 함께 다가오는 몽골 어린이날(6월 1일)을 기념해 대한항공 숲 내부에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했다.관련뉴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2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에 있는 ‘대한항공 숲’에서 나무 심기 활동(사진)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등 260명이 참가했다. 대한항공은 나무 심기 활동과 함께 다가오는 몽골 어린이날(6월 1일)을 기념해 대한항공 숲 내부에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