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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의 희토류 先공급-중국학생 美유학 허용 합의…최종승인만 남아"

입력 2025-06-11 21:38   수정 2025-06-11 21: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런던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2차 무역 협상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중국의 대미 희토류 공급과 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허용과 관련한 합의가 마련됐다"면서 "중국과의 합의는 완성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나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구 자석과 필요한 모든 희토류는 중국에 의해 '선지급(up front)' 형식으로 공급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우리 대학을 이용하는 중국 학생들과 관련된 것을 포함한 합의 사항을 중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10일 양일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등 양국 대표단은 런던에서 만나 지난달 제네바에서 이뤄진 미중간 무역합의 이행의 틀을 도출하는 데 합의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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