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오브맘(Ofmom)이 카카오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핵심 제품인 액상분유와 아기 유산균을 간편하게 선물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브맘은 최근 바나나맛 귀리음료 ‘오트오브맘’이 주말 인기 드라마 ‘독수리 5형제’, 방탄소년단 진의 유튜브 예능 ‘달려라 석진’, KBO 야구 중간광고,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노출되고 있으며,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커머스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한 액상분유는 오브맘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제품 제조 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함께 입점된 아기 유산균은 민감한 영유아 장 건강을 위한 맞춤 설계로 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오브맘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와 가족을 위한 제품을 이제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더욱 손쉽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브맘의 제품은 카카오 선물하기 앱에서 ‘오브맘’, ‘액상분유’, ‘아기 유산균’ 등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