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라동에 지상 2층, 연면적 496.34㎡ 규모로 지어진 WPC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운영·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전국 모든 풍력발전기의 출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발전 효율을 최적화하는 등 관리 및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WPC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센터 운영과 친환경 수소 생산 실증 사업도 추진한다. 2005년 풍력 사업을 시작한 두산에너빌리티는 2017년 제주 탐라(30㎿), 2019년 전북 서남해(60㎿), 2025년 제주 한림(100㎿) 프로젝트에 해상풍력발전기를 공급하며 국내 해상풍력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국내 풍력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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