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13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경북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전통장, 궁시장, 안동포짜기, 제와장, 석장, 영풍 장도장, 옹기장, 사기장, 자수장, 불화장, 유기장, 대목장, 목조각장, 침선장 등 24종목의 전통 기술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
경상북도가 오는 13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경북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대전’을 연다. 행사에서는 전통장, 궁시장, 안동포짜기, 제와장, 석장, 영풍 장도장, 옹기장, 사기장, 자수장, 불화장, 유기장, 대목장, 목조각장, 침선장 등 24종목의 전통 기술과 예술혼이 담긴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