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시상식이 11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단은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 부문의 호반건설을 비롯해 9개 부문에서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앞줄 왼쪽부터 양문석 GS건설 홍보팀장, 김상동 한미글로벌 D&I 대표, 정우진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책임, 정상령 DL이앤씨 분양마케팅팀 상무, 김시한 호반건설 주택건축사업실장, 강상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 상무, 오승민 현대건설 브랜드마케팅실장, 박병우 HDC현대산업개발 광명 센트럴아이파크 소장, 조민기 한화 건설부문 주택사업팀장. 뒷줄 왼쪽부터 이영규 한국주택협회 전무, 이병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헌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현승윤 한국경제TV 대표, 조성호 서울시 주택정책관, 이제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선경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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