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26.70
0.48%)
코스닥
1,148.40
(11.57
1.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강훈식 "韓美, 새로운 형태 전용비자 신설 추진"

입력 2025-09-12 17:45   수정 2025-09-13 01:06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16명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5일 구금된 지 8일 만이다.

근로자들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 KE9036편은 11일(현지시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출발해 12일 오후 3시23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국인 총 316명(잔류 선택 1명 제외)을 비롯해 외국 국적 근로자 14명(중국 10명, 일본 3명, 인도네시아 1명) 등 조지아주 포크스턴 구금시설 등에 억류됐던 근로자 총 330명이 돌아왔다. 귀국한 근로자들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건강검진과 심리치료 등을 받은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5일 조지아주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한 뒤 한국인 317명을 포함해 총 475명을 체포했다. 정부는 워싱턴 총영사 등 현지 대책반을 투입하고 외교부 조현 장관과 박윤주 1차관이 급거 미국으로 건너가는 등 수습에 나선 끝에 구금을 종결짓고 근로자들을 귀환시켰다. 사후 불이익 없는 자진 출국 형식으로 석방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인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새로운 비자를 만드는 방안을 포함해 미국 비자 발급 체류자격 시스템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배성수/김우섭 기자 baeba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