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PD연합회는 최근 수원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드림페스티벌 in 경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방송 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청년 70여 명이 참여해 2시간 동안 특강과 토크를 함께했다.
손정민 PD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이진주 PD는 예능 프로그램 제작 이면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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