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수탁사 비댁스(BDACS)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비댁스 1DAY 아이디어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과 부산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사 및 심사위원으로는 아발란체, 폴리매쉬, GK8 by galaxy 등 비댁스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했다.
아이디어톤 본선에는 20여개 팀이 진출했다. 대상에는 부산 무역 서류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안한 '트라이앵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넥스트웨이브 부산'과 '퀀터스'가 차지했다.
비댁스는 수상팀에게 상금 외에도 글로벌 레이어1 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 후속 사업화 지원, 비댁스 인턴십 기회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이번 아이디어톤은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블록체인 생태계 진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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