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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현장 지원 투입 경찰관, 숙소에서 음주 물의 '논란'

입력 2025-10-29 20:39   수정 2025-10-29 20:40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현장 지원에 투입된 경찰관들이 숙소에서 술을 마셔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청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경호·경비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했던 창원서부서 소속 인원 5명을 최근 복귀시켰다.

이들은 27일 파견근무지 숙소에서 술을 마신 뒤 내부에 구토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청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전달받은 경남청은 같은 날 이들을 모두 복귀시켰다. 경남청은 이들이 근무를 마친 뒤 휴게시간에 술을 마셨다고 보고 감찰을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할 전망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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