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기간(10월 20∼29일) 직전 발표된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에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수도권 전반의 주택 거래 여건이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주산연은 분석했다.
울산(88.2→66.6), 광주(78.5→75.0) 역시 하락했다. 대구(75.0→80.9)와 부산(84.2→88.8)은 상승했다. 두 지역은 핵심지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과 거래량이 상승하는 등 수도권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일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4.0%로 9월 대비 7.2%포인트 낮아졌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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