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하와이의 '센트럴 퍼시픽 뱅크'와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하와이 부동산 투자 파이낸싱, 현지 모바일 뱅킹, 송금 및 환전, 하와이 지역 부동산 중개인 및 세무사, 변호사와의 컨설팅 연계 등 크로스보더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센트럴 퍼시픽 뱅크는 1954년 설립돼 하와이주 내 27개 지점을 운영하는 하와이의 대형 은행 중 하나다.
한국투자증권은 그간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및 해외 유학, 이민 관련 세무 및 법무 자문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초고액자산가 및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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