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4.48
(32.79
0.62%)
코스닥
1,121.91
(6.71
0.6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가방' 선물…김기현 부부 재판 시작

입력 2026-02-11 09:11   수정 2026-02-11 09:12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재판이 시작된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이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8일 치러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지원해준 대가로 같은 달 17일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의원 부부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한 것으로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김 의원 배우자 이씨가 쓴 감사 편지를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가방 결제대금이 김 의원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간 정황이 드러나 김 의원도 함께 입건됐다.

김 의원은 이씨가 가방을 선물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예의' 차원이었다고 해명하면서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