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123.55
2.11%)
코스닥
1,165.00
(13.01
1.1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무역 리스크 커지자…금값 3주 연속 상승세

입력 2026-02-24 17:02   수정 2026-02-25 00:55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제 금 가격이 최근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무역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다.

24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4월 인도 선물 기준 금 가격은 전날 트로이온스당 최고 5269.40달러까지 올랐다가 소폭 하락해 5225.60달러에 마감했다. 전장보다 2.8% 상승했다. 해당 선물 금 가격은 지난달 29일 트로이온스당 5318.4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떨어졌다. 최근 상승세로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이달 들어 상승세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 국채 및 달러에 대한 투자자의 경계심 확산 등이 배경이다. 싱가포르 금융업체 오버시차이니스뱅킹코프의 바수 메논 투자전략 이사는 “중장기적으로 금 투자에 유리한 구조적 요인이 충분히 있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최근 미국 무역 정책과 이란 상황을 고려할 때 금 가격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무효 취지로 판결하면서 글로벌 무역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럽연합(EU)은 관련 상황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미국과 무역 합의 비준을 미루기로 했다.

미국과 이란 간 대치 상황에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협상 중이다. 미국이 이란 인근에 대규모 군사력을 집결시켜 제한적 이란 타격이나 전면 충돌로 확대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