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0.97
0.02%)
코스닥
1,154.67
(38.26
3.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란 전쟁 여파…두바이 국제공항 재차 일시 가동 중단

입력 2026-03-07 17:54   수정 2026-03-07 18:00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국제공항 운영이 다시 일시 중단됐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 당국은 이날 "승객과 공항 직원, 항공사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두바이 국제공항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UAE가 자국 영공에서 발사체를 요격한 뒤 파편으로 인한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따라 두바이를 기반으로 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운항도 다시 중단됐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일부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 6일 전체 노선 운항을 재개했었다.

다만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 항공편 중단 30여분 만에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지했고, 두바이 공항 측도 곧이어 운영을 부분 재개한다고 밝혔다.

중동 하늘길은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28일부터 사실상 마비 상태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주변 걸프국의 주요 공항과 인프라에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으면서다.

지난해 국제선 여객 수 1위를 기록했던 두바이 국제공항은 이란의 드론 공격 이후 항공편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다가 2일부터 제한적으로 운항을 재개해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