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24일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 ETF는 반도체, 원전,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등 미국의 제조업 파트너로서 공급망 재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국내 기업에 투자한다. 액티브 ETF로 비교지수를 최대 70%만큼 추종하고, 남은 30% 범위에서 운용역 재량으로 종목을 넣고 빼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총보수는 연 0.63%다. 한화자산운용은 이 ETF의 운용 전략을 적용한 ‘K제조업 ETF(KMCA)’를 미국 ETF 전문운용사 ETC와 협업해 미국 증시에도 상장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주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갈아타기)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를 출시했다. 맞춤형 우대금리가 지원된다. 비대면 신청(1억원) 외에는 대출 한도에 제한이 없다. 갈아타면서 기존 대출보다 한도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영업 지점에 가지 않고도 우리은행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대환 상품 2종을 출시했다. 전문직 개인사업자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 잔액 범위에서 최대 5억원까지, 개인사업자 신용 대환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만기일시상환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금융채 AAA 기준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국민은행은 ‘KB국민도약대출’을 내놨다. 2023년 출시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선보인 것이다.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이라면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 소득 및 재직 기간 제한이 없다. 최고 금리는 연 9.5% 이하로 적용된다.
선한결/오유림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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