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오는 11월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를 정식 개관한다.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아시아에서 30년 만에 선보이는 리조트이자,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리조트다. 리조트는 청정 자연이 보존된 보르네오섬의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남중국해가 맞닿은 곳에 들어선다.
클럽메드는 부지 선정부터 설계, 건립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리조트는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친환경 건축 인증 'BREEAM' 획득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했다. 이는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자재를 사용하고 물 절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 자연 보호 단체와 협력한 생태 보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리조트는 약 17ha 부지에 약 400개 객실, 메인 뷔페 레스토랑, 익스클루시브 고메 클럽, 바 등 다양한 식음 시설 등을 갖췄다.
클럽메드의 시그니처인 올 인클루시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도 갖췄다. 투숙객들은 추가 비용 없이 바에서 칵테일을 비롯해 120여 가지 음료를 즐길 수 있고, 테니스·요가·세일링·공중그네 등 20여 가지의 지상·해양 스포츠 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맹그로브 카약, 열대우림 트레킹 등을 통해 보르네오섬의 자연을 탐험할 수 있다.
클럽메드 보르네오 코타키나발루는 프리미엄 카테고리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운영한다. 이는 전용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전용 수영장과 라운지 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는 개관을 앞두고 3월 24일 전 세계 예약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예약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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