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배성우 "정가람,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입력 2026-03-25 16:20   수정 2026-03-25 16:21



'끝장수사' 배성우가 극 중 호흡을 맞춘 정가람의 첫인상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우는 25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끝장수사'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첫인상은 솔직히 좀 별로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영화의 시작은 시골 교회의 헌금함에서 도난당한 4만8700원.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 파트너가 된 후 처음 맡은 사건이었다. 단순 절도인 줄 알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뜻밖의 살인사건의 단서가 발견되고, 이미 서울에서 다른 용의자가 체포되어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석연치 않은 정황이 드러난다.

배성우는 정가람과의 호흡에 대해 "이전에 영화 '4등'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박해준 씨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잘생기고 몸은 과하게 좋고 해서 보니까 제 기분도 안 좋고 그런 성격일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순박하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더라"며 "서재혁이 김중호에게 감화가 되듯 배우로서도 감화가 되고, 저 혼자 많이 사랑했다"고 고백했다.

정가람은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력으로 느껴졌다"고 소개하면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군대도 다녀왔는데 촬영했던 시간도 생생하고, 지금 나오고 하는 것도 떨린다"고 설렘을 전했다. 이어 "그저 제가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기다렸다"며 "군대도 코로나도 겹치면서 이렇게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끝장수사'는 4월2일 개봉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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