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파란색"…18만전자·90만닉스 '와르르' 무너졌다

입력 2026-03-27 09:46   수정 2026-03-27 09:53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주가 27일 장 초반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3.78%) 내린 1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4.82% 하락한 8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 속 구글이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를 공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현대차(-4.08%) LG에너지솔루션(-4.16%) 삼성바이오로직스(-1.45%) SK스퀘어(-5.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 두산에너빌리티(-4.96%) 기아(-2.97%) KB금융(-2.43%)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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