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협상으로 구성된 중재안을 수령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전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양측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계획을 마련해 이날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 이란의 고위 당국자는 통신에 파키스탄으로부터 중재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재안에는 즉각적인 휴전 후 종전을 비롯한 포괄적인 최종 합의로 이어지는 2단계 접근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중재안에 담긴 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미국 악시오스도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 전쟁 종식에 이르는 협상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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