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31.26대 1 기록

입력 2026-04-08 11:40   수정 2026-04-08 11:41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7일 진행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총 6,377건이 접수돼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4.11대 1로, 84㎡B타입에서 나왔다. 84㎡A타입 역시 28.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이 호성적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된 배경에는,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커낼콤플렉스 개발 ·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예정) 등 완성형 신도시로서의 미래가치를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점 역시, 수요자의 관심을 끌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의 집값 상승 속에, 경쟁력있는 분양가로 공급돼 수요자의 관심이 몰린 것 같다” 며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핵심 단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양주 회천신도시에서 ‘회천중앙역 파라곤’ 을 분양중인 데 이어 이달 동탄신도시에서 ‘동탄 파라곤 3차’ 공급을 앞두고 있다” 며 “이들 단지 역시 파라곤 브랜드 위상에 걸맞는 상품성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 : 오성민) 이 선보인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589 번지 (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24층 · 7개동 · 전용 84㎡ 단일평형 ·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 5월 1일 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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