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전쟁 '부활절 휴전' 선언…12일 자정까지

입력 2026-04-10 06:33   수정 2026-04-10 06:56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선언했다고 AFP통신과 러시아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부활절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자정까지 휴전이 선포된다고 성명을 냈다.

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에게 휴전 기간 동안 모든 전선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적의 도발에 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성명은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어 우크라이나 측도 이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러시아 정교회의 부활절은 서방 교회와 달리 4월12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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