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S&P↓…유가 급락에 다우 홀로 상승
-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고평가 부담이 지속되며 빅테크 전반이 약세를 보여. 장 마감 후 발표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을 앞두고 관망 심리도 강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2.3% 떨어졌고, 오라클과 메타도 각각 4.6%, 1.4% 하락률을 보여. 반면 국제유가 급락으로 항공·여행 등 경기민감 업종은 강세를 나타내. 주요 항공주가 포함된 S&P500 여객 항공사 지수가 5.2% 상승했고, 익스피디아와 부킹홀딩스 등 여행 플랫폼 기업들도 일제히 올라
- 위험 회피 심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제 시장은 25일 발표될 미 5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주목하고 있어. PCE는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물가 지표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2.06포인트(0.35%) 오른 51,848.90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24포인트(0.10%) 내린 7,358.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0.40포인트(0.43%) 내린 25,476.64에 각각 마감
2) 마이크론이 'AI 거품론' 잠재웠다…'63조' 잭팟에 주가 폭등
-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5.7% 증가한 414억6000만달러(약 6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아. 영업이익은 333억1800만달러, 순이익은 282억4300만달러(주당 24.67달러)를 기록
- 사업 부문별로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포함된 클라우드 메모리 부문 매출이 137억7000만달러로 가장 많아. 코어 데이터센터 부문은 115억2000만달러, 모바일 클라이언트 부문은 115억2000만달러, 자동차·산업용 부문은 46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
- 마이크론은 엔비디아 AI 반도체용 메모리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로, 미국 내 유일의 첨단 메모리 생산업체. 회사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4분기 설비투자(CapEx)를 약 100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는 시장 예상치인 88억9000만달러를 웃도는 규모
3) 국제유가, 호르무즈 운항 재개 기대에 급락…전쟁 전 수준 회복
-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3.74달러로 전장 대비 4.33% 하락.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34달러로 전장 대비 3.92% 내려
- 브렌트유와 WTI 모두 미·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전날인 2월 27일 이후 최저치.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이후, 걸프 해역에 묶여 있던 원유 공급 물량이 다시 시장으로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하락 압력을 받아
-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원유 5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이 중 2척은 아시아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기에 미국의 제재 유예로 이란의 원유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오만의 안전 통항 지원 조치, 레바논 내 적대 행위 완화 등도 공급 회복 기대를 키워
4) "美이어 최다 참여"…K-바이오, 바이오USA 달구다
- 24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며 올해 바이오 USA에는 70여개국의 1600여개 기업이 참가. 한국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350여개 기업이 전시 부스와 파트너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작년에 이어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를 유지
-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국내 유관기관 10곳과 공동으로 한국 제약바이오 홍보관 'Korea Biohealth Hub'를 운영하고 있어. 홍보관은 국내 기관 및 기업들의 현장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공간
- K-제약바이오 홍보관에서는 국내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IR 세션이 진행되고 있어. 휴온스랩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 등에게 소개하고 파트너링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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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일 안 해도 잘 나간다…K뷰티 아누아 반등 비결
- 24일(한국시각) 미국 아마존 '뷰티&퍼스널케어' 전체 카테고리에서 아누아의 PDRN 콜라겐 세럼 스프레이는 55위에 올라.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도 아젤라익산 세럼이 63위, PDRN 수분크림이 65위를 기록. 단일 히트 상품이 아니라 복수 제품이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
- 핵심은 순위 자체보다 유통 채널의 반복 발주를 뜻하는 '리오더'. 일시적인 광고나 할인 효과만으로는 유통 채널의 반복 발주까지 이어지기 어려워. 아누아 측은 "현지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수요 증가에 기반하여 전체적인 리오더가 늘어났으며 이 같은 흐름이 온오프라인 채널의 재고 확보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밝혀
- 아누아는 올해 2분기 들어 미국 시장에서 품목 확대 흐름도 보여주고 있어. 지난 3월 PDRN 콜라겐 세럼 스프레이가 미국 아마존 뷰티 10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4월 초에는 뷰티 100위권 내 아누아 제품이 5개까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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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848.9 (+182.06p, 0.35%)
- S&P500 : 7358.22 (-7.24p, -0.1%)
- 나스닥 : 25476.64 (-110.4p, -0.43%)
- 영국 FTSE100 : 10461.63 (+32.78p, 0.31%)
- 프랑스 CAC40 : 8385.49 (+44.78p, 0.54%)
- 독일 DAX : 24740.36 (-153.22p, -0.62%)
- 유로스톡스50 : 6214.7 (-15.85p, -0.25%)
- 주요뉴스 및 시황
- 기술주 약세에 나스닥·S&P↓…유가 급락에 다우 홀로 상승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40.6달러(-3.38%) 상승한 온스당 4,008.8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4bp 내린 4.148%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9bp 내린 4.398%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22% 내린 101.39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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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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