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이 집결한 팝업스토어에 한 달 만에 3만여명이 몰렸다.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콜랩코리아는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ROM KOREA TO THE U.S' 팝업스토어 2차 오픈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운영된 팝업스토어는 한 달여 만에 국내외 소비자 3만명을 끌어모았다. 팝업스토어는 프리미엄·스탠다드·베이직 총 세 개 존으로 운영 중이다.
2차 오픈과 함께 전세계 70여개국 의사들이 선택한 엑소좀 화장품 엑소코바이오의 ASCEplus 브랜드가 프리미엄 존에 새롭게 입점했다. 1차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뷰티브랜드 코리아나 앰플엔은 입점을 연장했고, 팔색미인도 외국인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올리웰로, 뮤즈마크, 깜빡속눈썹, 클라라C 와인, 부띠크룸 드레스스타일러, 데일리위시스, BTS X 스톤헨지 목걸이, 오겟, 로리카코리아 향수, 메디펫케어, 오드실크, 아티케, 인요에, 어때 뷰티툴, 살롱드서울의 패션업체까지 다채로운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브랜드가 7월까지 함께한다.
김수정 콜랩코리아 대표는 "이번 성수동 팝업을 기점으로 명동, 한남동 등 한국의 주요 쇼핑 거점으로 지점을 확대하며 중국, 태국 등 아시아의 유통망까지 확대해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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